태평양 인문학 교실

매달 첫 번째 목요일 저녁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열고 회원 간의 참된 네트워크 형성이 되도록 그 장을 마련해드리고 있습니다. 21세기는 산업과 업종, 그리고 학문 간의 융합의 시대입니다. 그만큼 산업 기술의 창조적 발전이 어려워졌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. ‘발상의 전환’과 ‘창조적보다는 창의적’이라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. 이 개념은 결국 ‘사람’에 대한 공부가 중요함을 의미하기에 그에 대한 공부, 즉 ‘인문학’공부는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.

태평양 아카데미

한반도 주변의 4대 강국과 강국과 북한을 중심으로 중견, 소장 학자들이 자유롭게 의견을 펼칠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개최하고 있습니다. 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한 반도 정세에 대응하고 다가올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 합니다.

대학생 토론대회

높은 수준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‘토론문화의 정착과 발전 ’이 필수적이기에 『대학생 토론대회』를 매해 개최함으로써 젊은이들이 토론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 하며, 토론대회의 주제를 ‘통일 관련 ’으로 정함으로써 그들이 통일에 대한 공부와 관심을 증대할 증대할 수 있도록 합니다.

태평양 통일포럼

한국의 평화공존을 넘어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는 방안을 모색하는 기회를 만들고 자 합니다. 통일의 발판으로 DMZ(비무방지대)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 있도록 전문가를 모시고 토론 및 학술회의를 열고 있습니다.